

삼성전자에서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초슬림 카메라 'VLUU ST95/ST90'을 출시했다고 합니다.
얼마나 얇길래 초슬림이라는 이름이 붙었나 했는데, 폭 9.19cm에 두께 1.9cm, 무게 106.9g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네요. 하지만 작은 크기라도 가지고 있을 건 다 가지고 있는 인상입니다. 1,615만의 고화소 CCD에 3인치의 풀 터치 스크린을 탑재하고 광각 26mm, 광학 5배 줌 렌즈를 채용해 큰 화면에서 보다 편리하게 고감도의 정지화면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. 또한 720p, 30fps의 HD급 동영상의 촬영과 재생이 가능하고, 동영상 재생 중 맘에 드는 장면을 캡쳐해서 따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까지 있다고 하니 이쯤되면 있을만한 기능은 다 있다고 봐야죠. 게다가 출고가는 20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, 색상도 실버, 핑크, 라일락, 오렌지의 4가지 기본컬러와 함께 ST95는 블랙, ST90은 인디고블루 색상을 추가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가뜩이나 제 디카가 없었는데, 이 녀석을 보니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드네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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